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종업원·손님 등 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때마다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20명(광주 4562~2581번), 전남에서 4명(전남 2864~2867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인후통 증상을 보인 후 확진된 상무지구 유흥업소 종사자(광주 4509번)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때마다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20명(광주 4562~2581번), 전남에서 4명(전남 2864~2867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인후통 증상을 보인 후 확진된 상무지구 유흥업소 종사자(광주 4509번)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현재까지 접촉자 관련 검사에서 27명 중 종사자 3명, 손님 3명 등 6명이 확진됐고 2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집단감염이 잇따른 광주 광산구 물류센터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확진자(전남 2591번)의 직장동료(광주 4100번)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총 481명이 검사를 받아 63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인력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이밖에도 전남 장흥에서 지인과 모임을 가진 확진자, 경기도 하남에서 내려온 확진자, 영암에서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는 시민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확진자 4명 중 2명은 학생 확진자이다.
비대면 수업을 받고 있는 대학생과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된 중학생으로 학교 내 추가 감염 우려는 낮다.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도민과 터키에서 입국한 확진자이다.
beyond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