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 원곡 다문화파출소 추석 대비 치안점검

박종대 2021. 9. 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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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 안산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파출소에서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원곡동은 등록외국인 수가 3만5000여 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김 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9.17.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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