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간 이식 후 회복 중 "한달 반 동안 1kg 늘어"

김소연 입력 2021. 9. 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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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주는 "한달 반 동안 1kg가 어디더냐! 이렇게 조금씩 늘려 가면 되는거지"라며 긍정적으로 덧붙였다.

한편,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윤주는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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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외래"라며 "아침 7시 반부터 피검사하고 엑스레이 찍고, 병원 출발 전 오랜만에 몸무게 체크 1kg 쪘음. 45kg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복을 입은 윤주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쩍 안색이 좋아진 듯 보여 눈길을 끈다. 또 38kg이라고 기록된 체중계 사진도 공개했다.

윤주는 "한달 반 동안 1kg가 어디더냐! 이렇게 조금씩 늘려 가면 되는거지"라며 긍정적으로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대로 도망가 버리고 싶다! 날씨가 너무 좋아. 누가 나 좀 납치 좀 해봐"라며 "눈감고 모른 척 따라갈게! 자유갈망 즐거운 외출"이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윤주는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윤주는 연극 ‘불어라 로맨스’, 영화 ‘나쁜 피’를 비롯해 ‘미쓰 와이프’, ‘나홀로 휴가’, ‘더 펜션’,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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