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1,000억원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 4%↑

이승배 기자 2021. 9.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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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침을 밝힌 미래에셋증권(006800)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오후 2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4.49% 뛴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가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 대상에는 우선주도 포함시켜 주주환원의 범위를 확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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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침을 밝힌 미래에셋증권(006800)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오후 2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4.49% 뛴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우선주인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도 5.72% 오른 4,895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보통주 1,000만주, 미래에셋증권2우B 300만 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 873억 원, 우선주 140억 원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가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 대상에는 우선주도 포함시켜 주주환원의 범위를 확장했다"고 전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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