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 연휴 공영 주차장 무료 개방
윤종열 기자 2021. 9. 17.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개방시간은 오는 20~22일0까지이며,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노외주차장 13개(시청부설, 운암, 어울림, 궐동, 삼미, 문화의거리, 문화의거리2, 오색시장1, 오색시장2, 오산역1환승, 오산역2환승, 오산대역, 세마역 공영주차장)와 노상주차장 1개 구역(오산역철도변)이 대상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오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개방시간은 오는 20~22일0까지이며,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노외주차장 13개(시청부설, 운암, 어울림, 궐동, 삼미, 문화의거리, 문화의거리2, 오색시장1, 오색시장2, 오산역1환승, 오산역2환승, 오산대역, 세마역 공영주차장)와 노상주차장 1개 구역(오산역철도변)이 대상이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개방하였으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환경정비활동 등을 사전에 실시하여 쾌적한 주차장 환경을 조성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원들 퇴근한 기아 공장에 '로봇 개'가 돌아다닌다
- 두통약 먹으라더니..화이자 맞은 20대女 두 명 뇌출혈
- 김어준 '일개 판사 법조 쿠데타' 발언, 중징계 받았다
- 권순일 전 대법관부터 지검장까지…화천대유의 화려한 자문단
- 잔여백신 2차 접종 첫날부터 분통…'알 수 없는 이유로 예약 불가'
- BTS 막내 정국 '40억 대 용산 아파트' 친형에 증여했다
- 햄버거서 사람 손가락 나왔는데…점주는 '주문 받아요'
- '식빵만 달랑 3장에 1,800원'…'김연경 식빵' 가격 논란
- '역시 유느님'…유재석, 안테나 전 직원에 최고급 한우 쐈다
- '출근 때마다 짜증 솟구쳐' 보행자 통로 막은 '무개념 주차' 외제차에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