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베르바인-모우라까지.. 누누 산투 감독 "끔찍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1. 9. 17.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누누 산투 감독이 여러 선수가 동시에 부상 이탈한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가졌다.

손흥민이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 부상을 당해 이탈한 상황에서 핵심 선수가 부상을 당하게 된 것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연승 뒤 4라운드에서 첫 패를 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토트넘 홋스퍼 누누 산투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누누 산투 감독이 여러 선수가 동시에 부상 이탈한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스타드 렌과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렌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 선두 싸움을 벌여야 할 경쟁 팀을 상대로 졸전 끝에 이기지 못한데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당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0분 스티븐 베르바인이 고통을 호소한 뒤 교체됐고, 후반 9분에는 루카스 모우라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손흥민이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 부상을 당해 이탈한 상황에서 핵심 선수가 부상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산투 감독은 UEFA와의 인터뷰에서 "끔찍하다. 솔직하게 다 말하겠다. 왓포드전 이후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악재인 게 맞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결과를 내야하는 게 축구다. 악재 속에서도 다음 경기에서는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연승 뒤 4라운드에서 첫 패를 당했다. 이제 토토넘은 오는 20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