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도한세, 첫 솔로 데뷔 디지털 앨범 'BLAZE' 예약판매 1Takes 통해 시작

강석봉 기자 2021. 9.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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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그룹 빅톤(VICTON) 도한세의 데뷔 후 첫 솔로 디지털 앨범인 ‘BLAZE’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1Takes’에서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1Takes 콘텐츠 플랫폼에서 프리오더가 가능한 도한세의 디지털 앨범 ‘BLAZE’에는 랜덤포토카드(5장중 랜덤 1장)를 비롯해, 시크릿포토카드 등 영상통화 팬사인회 이벤트가 포함돼 있다.

‘BLAZE’는 올해 1월 1집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 이후 그룹 빅톤의 이름이 아닌 도한세가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솔로앨범이다.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1Takes에서는 도한세의 이번 디지털 앨범 ‘BLAZE’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 도한세는 앨범 ‘BLAZE’ 단독 온라인 스페셜라이브를 1Takes(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앱)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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