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연휴 이동·만남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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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추석 연휴는 4차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연휴기간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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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방역대책의 핵심메시지는 Δ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 인원 고향 방문 Δ부모가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방문을 자제하거나 미루기 Δ귀가 후 집에 머물며 증상 관찰 및 적극적 진단검사 받기다.
시는 핵심메시지를 SNS, 홈페이지, 마을방송, 문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수엑스포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동참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보건소선별진료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엑스포역 임시선별검사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진단검사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명절 연휴 요양시설 방문, 외지자녀 방문, 주간보호종사자, 타지역 접촉자 등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남경기장 임시선별검사소(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일상에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추석 연휴는 4차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연휴기간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여수시는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한 추석 명절 등을 고려해 기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10월 3일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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