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최태건, 월 수입 2억→하반신 마비 고백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9. 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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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모델 최태건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최태건은 "지금은 모델 일을 하지 않고 약초를 찾아다니면서 임업을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한달에 1~2억을 벌기도 했다는 그는 "찍었던 광고만 해도 200편 정도였다"며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뒤 하반신 마비 상태로 2년을 보내야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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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모델 최태건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최태건은 "지금은 모델 일을 하지 않고 약초를 찾아다니면서 임업을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한달에 1~2억을 벌기도 했다는 그는 "찍었던 광고만 해도 200편 정도였다"며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뒤 하반신 마비 상태로 2년을 보내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몸을 못 쓰니까 다 잃은 것 같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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