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 희생자 지원 기금 발표하는 애틀랜타 한인 변호사들

이종원 2021. 9. 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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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6개월을 맞이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와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변호사협회는 16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범죄 피해자 교육기금' 모금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기자회견 하는 한인 희생자 현정 그랜트 씨의 유족인 에릭 박(왼쪽부터), 랜디 박, 제이슨 박 변호사, 크리스토퍼 찬 기금운용위원, 새라 해밀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회장,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지역 연방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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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애틀랜타 총격 6개월을 맞이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와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변호사협회는 16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범죄 피해자 교육기금' 모금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기자회견 하는 한인 희생자 현정 그랜트 씨의 유족인 에릭 박(왼쪽부터), 랜디 박, 제이슨 박 변호사, 크리스토퍼 찬 기금운용위원, 새라 해밀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회장,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지역 연방 검사장. 2021.9.17

higher250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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