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영향권서 벗어나..추석 연휴 대체로 맑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가 17일 오후 태풍 '찬투'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의 태풍경보를 강풍주의보로, 서부·북부 앞바다의 태풍경보를 풍랑주의보로 각각 변경했다.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대가 제주도 동쪽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도내 대부분 지역의 비도 잦아들었다.
태풍이 지난 뒤 추석 연휴 기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가 17일 오후 태풍 '찬투'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의 태풍경보를 강풍주의보로, 서부·북부 앞바다의 태풍경보를 풍랑주의보로 각각 변경했다.
태풍은 이날 정오 현재 성산 동쪽 약 120㎞ 해상에서 시속 27㎞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대가 제주도 동쪽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도내 대부분 지역의 비도 잦아들었다.
다만 바람은 이날 오후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25∼30m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해상에는 이날 밤까지 물결이 3∼8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태풍이 지난 뒤 추석 연휴 기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대부분 지역에 오전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차차 비가 그치고 하늘 상태가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atoz@yna.co.kr
-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 '한때 2조원대 자산' 갑부에 거액의 현상금…무슨일이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영화 '나탈리' 주경중 감독, 사기 혐의로 1심 집유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 ☞ 아파트서 부패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 시신…타살인가
- ☞ 애벌레 먹방 대박났다…22살 아마존 원주민 여성에 600만명 열광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WBC] 9회 상대 실책에 똑같이 7실점 하고도 2위…'하늘도 도왔다'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2보) | 연합뉴스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수색(종합)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종합) | 연합뉴스
-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종합)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 연합뉴스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연합뉴스
- 비비탄총 뺏은 뒤 초등생 목에 발사한 30대 입건 | 연합뉴스
- SNS에 고교생이 교실서 동급생 폭행 영상…경찰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