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플라스틱, 수소 산업 기대감↑.. 신고가 경신

이지운 기자 2021. 9. 17.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7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대비 3400원(26.5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달 들어 수소 산업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7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대비 3400원(26.5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달 들어 수소 산업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원,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27% 오른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원재료와 운임이 상승했지만 판가도 오르면서 실적도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촬영하다 방 잡는 경우 비일비재"… 허이재 옹호
"너무 아슬아슬해"… 씨엘, 노출이 심한 거 아니오?
"헉 뭐야"… 슈주 탈퇴' 강인, 여자로 전환 '충격'
"개미허리 인증"… LG 치어리더, 수영복 몸매 '환상'
"이 얼굴이 51세?"… 고현정 미모 美쳤다
"아버지가 120억대 CEO?"… 인교진, 현실판 재벌2세
김구라 아들 그리, 치킨광고로 빚 다 갚았다?
"3억 넘는 수익"… 이영지 횡령 유혹 극복한 사연
"4년동안 거식증·폭식증"… 권진아, 극단적 다이어트
"이렇게 귀엽다웅!"… 임영웅, 11월 공식 굿즈 나온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