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잘나가는 CEO..1년 만에 쇼룸+물류센터 보유 "3000벌은 너끈한 행거"

박정민 2021. 9. 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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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브랜드 규모를 점점 키우고 있다.

강민경은 9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뭬봐 물류센터 한걸음 한걸음" "3000벌은 너끈한 백관 행거" "사부작사부작 우리만의 속도로 다부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론칭한 브랜드 물류센터 내부가 담겨있다.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쇼룸과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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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브랜드 규모를 점점 키우고 있다.

강민경은 9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뭬봐 물류센터 한걸음 한걸음" "3000벌은 너끈한 백관 행거" "사부작사부작 우리만의 속도로 다부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론칭한 브랜드 물류센터 내부가 담겨있다.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하는 물류센터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강민경은 SNS를 통해 "뉴 오피스로 이사 가는 날. 떠난다 생각하니 마음이 헛헛하고 그러네요.. 복작복작 다들 고생 많았다. 이제 이곳은 쇼룸으로"라고 알린 바 있다.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쇼룸과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다. 가수뿐만 아니라 CEO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강민경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강민경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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