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들어서는 김포 택배배리점주 아내
윤태현 2021. 9. 17. 13:06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김포 택배대리점주의 아내 B씨(가운데)가 1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B씨는 이날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전국택배노조 노조원 13명을 고소했다. 2021.9.17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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