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들어서는 김포 택배배리점주 아내
윤태현 2021. 9. 17. 13:06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김포 택배대리점주의 아내 B씨(가운데)가 1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B씨는 이날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전국택배노조 노조원 13명을 고소했다. 2021.9.17
tomatoyoon@yna.co.kr
-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의족 달고 다시 날갯짓 말똥가리…서울대공원 영상 공개
- ☞ 영화 '나탈리' 주경중 감독, 사기 혐의로 1심 집유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 ☞ 아파트서 부패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 시신…타살인가
- ☞ 애벌레 먹방 대박났다…22살 아마존 원주민 여성에 600만명 열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구제명 손준호, 여전히 의문투성이…유죄 판결문, 실마리 될까 | 연합뉴스
- [삶] "교사 주제에 어디서…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 | 연합뉴스
- 2명 숨진 강릉대교 트럭 추락사고 유발자 '음주운전 확인' | 연합뉴스
- 뉴진스,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25일까지 민희진 복귀해야" | 연합뉴스
- 스위프트 지지받은 해리스, 모금에 활용…트럼프 "대가 치를 것" | 연합뉴스
- 잠자리떼 5t 낚싯배 '습격 사건'…"한밤에 낚싯배 뒤덮어" | 연합뉴스
- '이륙 직전' 아시아나항공 기내서 외국인 승객이 승무원 폭행 | 연합뉴스
-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20대 여성,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끝내 불리지 않은 이름…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리그 입성 실패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