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7급 공무원과 생각나눔 소통 데이트 진행

차용현 2021. 9. 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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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지난 16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7급 공무원 8명과 함께 '생각 나눔 소통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소통 데이트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시민의 봉사자로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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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지난 16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7급 공무원 8명과 함께 ‘생각 나눔 소통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17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생각나눔 소통 데이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방역의 최일선에서 현장을 지키는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과 책임감 함양 등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9급, 지난 1일 8급 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조규일 시장은 이날 7급 공무원들과도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젊은 세대들이지만 시장과의 첫 대면 소통으로 처음에는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지만 조규일 시장의 편안한 진행으로 중간 중간 웃음소리도 흘러나왔다.

90분 정도 이어진 소통 데이트에서 직원들은 시장과의 격의 없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공무원으로서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트에 참석한 강민 주무관은 “공직생활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이 많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며 “소통 데이트를 통해 생각이 전환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공무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소통 데이트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시민의 봉사자로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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