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북상..BPA, 부산항·신항 건설현장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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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부산항 신항 건설현장 및 절토사면, 임항도로 등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갔다.
17일 민병근 건설부사장 및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5단계 상부시설 축조공사 현장과 욕망산 절토사면, 천가일주도로 사면 및 임항도로 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 등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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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부산항 신항 건설현장 및 절토사면, 임항도로 등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갔다.
17일 민병근 건설부사장 및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5단계 상부시설 축조공사 현장과 욕망산 절토사면, 천가일주도로 사면 및 임항도로 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 등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관계자들은 건설현장의 태풍 대비 비상연락체계, 해상크레인 고박조치 상태, 강우 대비 배수계획 및 수방자재 구비 등 태풍에 따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욕망산과 천가일주도로 사면과 임항도로의 포트홀 배수상태 등을 확인했다.
BPA 관계자는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안전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항만건설, 하역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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