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북상에 김해공항 국내선 2편 결항..추가 결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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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 남해안으로 북상하면서 김해공항 하늘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17일 김해공항에 따르면 이날 총 운항편수 198편 중 2편이 결항됐고 4편이 지연 조치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 김해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LJ561편과 제주에서 부산으로 오는 진에어 LJ562편 등 2편이 결항됐다.
김해공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이라 오후부터 기상 악화 시 추가 결항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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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 남해안으로 북상하면서 김해공항 하늘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17일 김해공항에 따르면 이날 총 운항편수 198편 중 2편이 결항됐고 4편이 지연 조치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 김해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LJ561편과 제주에서 부산으로 오는 진에어 LJ562편 등 2편이 결항됐다.
국제선은 이날 운항하지 않는다.
김해공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이라 오후부터 기상 악화 시 추가 결항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태풍 특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태풍 '찬투'는 성산 동남동쪽 약 80km 해상에서 시속 23km로 북동진하고 있다.
부산은 태풍이 170km 거리로 최근접하는 오후 4시 전후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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