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측정하는 어린이들' [포토]

이새롬 2021. 9. 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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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어린이들이 승강장에 들어서고 발열 측정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3천 226만 명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추석보다는 줄었지만,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보다는 늘었난 수치다.

이번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0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1일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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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어린이들이 승강장에 들어서고 발열 측정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3천 226만 명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추석보다는 줄었지만,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보다는 늘었난 수치다.

이번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0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1일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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