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장나라, 이게 마흔 넘은 얼굴이라니..대학생이래도 믿겠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9월 16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거울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장나라의 청순하고 밝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학생 같다" "언니가 마흔 넘었다니 믿기지 않아요" "너무 예쁘다"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나라는 KBS 2TV '대박부동산'에서 퇴마사 홍지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1981년생 장나라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