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홍영표 "文정부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는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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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홍영표·신동근·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대선 후보 선출의 승부처인 광주를 찾아 이낙연 전 대표 지지를 호소했다.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며 호남 권리당원들의 지지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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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적 리더십으로 적대정치 청산할 적임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홍영표·신동근·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대선 후보 선출의 승부처인 광주를 찾아 이낙연 전 대표 지지를 호소했다.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며 호남 권리당원들의 지지를 청했다.
이들은 이 후보를 Δ문재인 정부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 Δ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이끌 최적임자 Δ국난극복을 위한 민주적·신뢰 리더십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김종민 의원은 "추석 연휴가 지나면 호남(광주·전남·전북) 권리당원 경선 투표가 시작된다"며 "호남 권리당원 투표는 경선만이 아니라 내년 대선 승부를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등대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를 선택해 민주당 경선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영표 의원은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에 최장수 총리를 지낸 만큼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이낙연 후보가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통해 민생과 복지의 숙제에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며 "늦어도 2030년까지는 국민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국가로 가야 하며 이 후보가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최장수 국무총리를 지내면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신뢰를 얻었다"며 "민주적 리더십으로 적대 정치를 청산하고 갈등과 이해충돌을 극복하는 용광로 정부를 만들어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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