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해남군청과 농가 상생 업무 협약 체결

조지민 입력 2021. 9. 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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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해남군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남의 특산물인 고구마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와 해남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배스킨라빈스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상생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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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PC그룹 계열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해남군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남의 특산물인 고구마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와 해남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배스킨라빈스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상생을 모색하기로 했다.

배스킨라빈스는 해남 지역 농가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구마를 약 17t 수매한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산 고구마를 활용해 10월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치즈 고구마구마' 아이스크림과 '치즈 고구마 케이크구마' 등 고구마의 고소한 맛을 배스킨라빈스만의 맛으로 재현한 신제품은 10월 1일부터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국내산 농·특산물을 활용하는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고품질의 국내 원료 수급을 통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신제품도 활발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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