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협의회 "추석 차례상 비용, 작년보다 7.7%↑"

이영섭 입력 2021. 9. 17. 11:46 수정 2021. 9. 17.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약 8%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3∼14일 서울 25개 자치구 내 시장과 유통업체 90곳에서 추석 제수용품 24개 품목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1년 전 조사(27만6천533원) 때보다 7.7% 오른 수준이다.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2주 전 같은 조사 때 30만369원보다는 0.8% 적은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 기준 평균 29만8천원..전통시장은 23만6천원
[그래픽] 추석 제수용품 물가 상승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올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약 8%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3∼14일 서울 25개 자치구 내 시장과 유통업체 90곳에서 추석 제수용품 24개 품목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결과 4인 기준 차례상을 마련하는데 평균 29만7천921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조사(27만6천533원) 때보다 7.7% 오른 수준이다.

조사 대상 24개 품목 중 곶감(33.5%), 계란(26.2%), 산적용 소고기(15.2%), 수육용 돼지고기(10.9%) 등 19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2주 전 같은 조사 때 30만369원보다는 0.8% 적은 수준이다.

유통 업태별로 4인 기준 차례상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은 백화점(45만840원), 기업형 슈퍼마켓(29만5천48원), 대형마트(29만3천443원), 일반 슈퍼마켓(25만6천155원), 전통시장(23만5천990원) 순으로 높았다.

younglee@yna.co.kr

☞ 광주 아파트서 몸 묶인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긴급체포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한때 2조원대 자산' 갑부에 거액의 현상금…무슨일이
☞ 9·11 악몽인가…철새 수백마리 세계무역센터 충돌해 떼죽음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세계 최대 거목 산불로 소실 위기…보호막 치며 사투
☞ MB·박근혜, 추석을 어떻게 보낼까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