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한영롱 PD "여린 청량美 보단 거칠고 뾰족한 아이돌 탄생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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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롱 PD가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른 아이돌 프로그램을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유튜브 MBC 채널에서는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의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이날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되는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은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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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유튜브 MBC 채널에서는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의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종국과 최민근 PD, 한영롱 PD가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중계됐다.
한영롱 PD는 "티저를 보니 '진짜 사나이', '강철부대'가 연상된다"는 질문에 "컬러감이 흑색이 많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면서 "군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력과 체력을 모두 갖추는 것을 보다보니 체력 검증을 위해 몸을 쓰는 부분이 많다. 과거 '체력장'을 끌어왔다고 봐주면 될 것 같다. 당연히 갖춰야할 실력도 본다. 기존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르다. 비슷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라디오스타'를 연출할 당시 아이돌들의 인터뷰를 많이 했었다. 연습생 때 이야기를 들으면 1, 2세대 아이돌들과 달리 연습실과 숙소 외엔 아무런 스토리가 없더라. 색다른 아이돌을 탄생시키려고 했다. 어리고 여리고 청량미 있는 것 보다 거칠고 뾰족뾰족한, 야생에서 키운 아이돌 프로그램을 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되는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은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추석 연휴 다음날인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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