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기억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준억 2021. 9.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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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다.

최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아울러 연합인포맥스는 대표이사 회장에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을, 비상임 이사에 연합뉴스 박상현 상무와 김현준 상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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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최기억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연합인포맥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다.

최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연합인포맥스는 또 전무이사에 안수훈 전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

연합인포맥스 안수훈 전무이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울러 연합인포맥스는 대표이사 회장에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을, 비상임 이사에 연합뉴스 박상현 상무와 김현준 상무를 선임했다. 비상임 감사에는 정천기 연합뉴스 상무를 선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연합뉴스가 2000년 6월 출범시킨 자회사로, 리얼타임 금융 뉴스와 데이터 및 첨단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금융정보미디어 회사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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