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기억 대표이사 사장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합인포맥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다.
최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아울러 연합인포맥스는 대표이사 회장에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을, 비상임 이사에 연합뉴스 박상현 상무와 김현준 상무를 선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연합인포맥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다.
최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연합인포맥스는 또 전무이사에 안수훈 전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연합인포맥스는 대표이사 회장에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을, 비상임 이사에 연합뉴스 박상현 상무와 김현준 상무를 선임했다. 비상임 감사에는 정천기 연합뉴스 상무를 선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연합뉴스가 2000년 6월 출범시킨 자회사로, 리얼타임 금융 뉴스와 데이터 및 첨단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금융정보미디어 회사다.
justdust@yna.co.kr
-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의족 달고 다시 날갯짓 말똥가리…서울대공원 영상 공개
- ☞ 영화 '나탈리' 주경중 감독, 사기 혐의로 1심 집유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 ☞ 아파트서 부패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 시신…타살인가
- ☞ 애벌레 먹방 대박났다…22살 아마존 원주민 여성에 600만명 열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연합뉴스
- 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 연합뉴스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서 에스컬레이터 유리 파손…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
- 中 "하프마라톤 승부조작은 사실…기록 취소·담당자 문책"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中 판다기지, 판다에게 비스킷 준 70대여성에 "평생 출입금지" | 연합뉴스
- 연인 무차별 폭행 40대, 항소심서 피해자 용서로 감형 | 연합뉴스
- 노인 일자리 보조금 10억원 횡령해 호화생활 누린 사회복지사 | 연합뉴스
-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잇단 '잭폿'…알고보니 직원 공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