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남해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공동 홍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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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경남 남해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남해군청이 부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지역을 홍보하고, 대선주조와 마케팅 협약으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선주조는 이번 협약으로 대선소주 제품 뒷면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BI와 네이밍이 인쇄된 보조상표를 부착해 남해군 관광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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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경남 남해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대선주조는 해운대 벡스코에서 남해군청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와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군청이 부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지역을 홍보하고, 대선주조와 마케팅 협약으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선주조 제품 보조 상표에 사업 내용 홍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 모색 ▲대선주조㈜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제품 애용 협력 ▲상호인적교류 및 정보공유 등 이다.
대선주조는 이번 협약으로 대선소주 제품 뒷면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BI와 네이밍이 인쇄된 보조상표를 부착해 남해군 관광을 홍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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