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노비라기엔 빛나는 꿀피부 "귀티가 줄줄 흘러"

송오정 2021. 9. 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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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가 노비 분장에도 귀티나는 꿀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9월 16일 김원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웠구먼요~^^ 처음 해 본 노비. 노비 치고는 너무 하얗네ㅋ #게스트"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노비라기엔 꿀피부와 귀티나는 훤칠한 인상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은 "엄청 좋은 집안 노비인 것 같네요", "노비가 귀티가 줄줄 흐르는데요", "저런 노비가 어딨어유~ 너무 곱잖아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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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원효가 노비 분장에도 귀티나는 꿀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9월 16일 김원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웠구먼요~^^ 처음 해 본 노비. 노비 치고는 너무 하얗네ㅋ #게스트"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헝클어진 머리와 누더기 옷을 입은 모습. 그러나 노비라기엔 꿀피부와 귀티나는 훤칠한 인상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은 "엄청 좋은 집안 노비인 것 같네요", "노비가 귀티가 줄줄 흐르는데요", "저런 노비가 어딨어유~ 너무 곱잖아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2011년 결혼했다.

(사진= 김원효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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