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전북권 고속도로 36만4000대 이동..통행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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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약 30만대로 작년 29만7000대보다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인 17~22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수납한다"면서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날씨 및 교통정보 확인, 차량 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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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추석 연휴와 더불어 개천절을 맞이한 3일 전북 전주시 항공에서 바라본 전주 IC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촬영협조=전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권혜천 경감, 부기장 김인수 경위 (사진=전북사진기자단 제공) 2020.10.03.pmkeul@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newsis/20210917111605628natj.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약 30만대로 작년 29만7000대보다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전주 간 평균 소요시간은 귀성은 지난해 보다 50분 감소한 2시간50분, 귀경은 3시간 15분이 증가한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권 최대 교통량은 추석 당일인 21일에 약 36만4000대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도공 전북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17~22일 서해안선 동서천분기점~군산나들목 구간에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 차로를 운영해 본선 통행속도 증가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호남선 여산휴게소 부근에서 드론을 활용, 갓길 주행 및 지정차로 위반 차량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을 금지하고 테이크아웃 제품만 판매한다. 이는 매장 내 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신 간편식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휴게소 입구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및 출입자 관리에 나선다.
여기에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소 14곳(서해안선 10곳·통영대전선 4곳)에서 생수 얼음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이용객이 최적 출발 시각과 이동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트위터, 휴대전화 문자, 인터넷, 콜센터, 도로 전광표지(VMS) 등을 통한 실시간 교통 정보가 제공된다.
스마트폰용 교통정보 앱(App)을 통해 고속도로 노선별 소통현황 및 CCTV 영상, 우회 국도 소통현황정보 및 CCTV 영상, 휴게소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인 17~22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수납한다"면서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날씨 및 교통정보 확인, 차량 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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