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2021. 9.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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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용품, 과일,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관 노사는 노인복지시설 할머니두레집, 아동복지시설 상주보육원,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등 3곳을 방문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노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이 선순환 되도록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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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용품, 과일,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관 노사는 노인복지시설 할머니두레집, 아동복지시설 상주보육원,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등 3곳을 방문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회복지시설 대응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노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이 선순환 되도록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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