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손자·딸 코로나 완치됐지만..추석 때 오지 말라고 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문식이 손자를 간호하다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딸에게 추석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윤문식은 "우리 집엔 그런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딸의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 12세 이하는 보호자가 간호를 해야해서 딸이 같이 격리가 됐는데 거기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다행히 보름 지나고 나왔지만 이번 추석에 절대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문식이 손자를 간호하다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딸에게 추석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윤문식은 "(자식들한테) 올 생각도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며 달라진 추석 풍경을 언급했다.
윤문식은 "우리 집엔 그런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딸의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 12세 이하는 보호자가 간호를 해야해서 딸이 같이 격리가 됐는데 거기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다행히 보름 지나고 나왔지만 이번 추석에 절대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정태는 "저희 부모님도 코로나19라고 절대 오지 말라고 해놓고 막상 추석이 다가오니 전화가 오더라. 너무 보고 싶으니까 혼자만 잠깐 왔다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장모님도 오지 말라고 했었는데 문을 안 열어주더라. 선물 놓고 그냥 가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태 아내 백아영은 "추석에 못 보니까 어머님이 매일 같이 오시더라. 용돈 준다, 반찬 준다고 하시더라. 백신 접종 다 했다면서 아버지도 모시고 오셨다"고 말했다.
한편 윤문식은 첫번째 아내와 사별 후 1년만인 지난 2010년 18살 연하의 아내 신난희와 재혼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백은영 "허이재 폭로 배우, 서글서글한 호남형…평판 안 좋아" - 머니투데이
- "허이재 말 사실, 배우들 '잠자리 상납' 비일비재"…안무가 폭로 - 머니투데이
- "600억 있으면 할배 수발 들겠냐"던 이서진, '재력 갑' 맞았다 - 머니투데이
- "사실상 여성전용석"…지하철 임산부석에 '페미니즘 아웃' 스티커 - 머니투데이
- "신지랑도 사귀었다"…김종민, 하하 거짓 폭로에 '폭발' - 머니투데이
- [속보]"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곧 연설 예정…미 공습 수시간만" - 머니투데이
- 기름값 뛰고 증시 흔들?…중동 화약고 불붙인 미·이와 이란, 영향은 - 머니투데이
- 한 명당 '17억' 대박…로또 1213회 1등 '18명' 배출 지역 살펴보니 - 머니투데이
- 역대급 음주 뺑소니...6000톤 화물선, 광안대교 들이받았다[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위성사진에 잡힌 이란 최고지도자 관저 '검은 연기'…피해 포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