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체험 교육생들이 만든 목조주택, 카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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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 '목조주택 짓기 체험과정'에서 만든 목조주택을 무인카페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인카페는 목공예기능인양성 교육 일환으로 추진돼 완성된 목조건축물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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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 '목조주택 짓기 체험과정'에서 만든 목조주택을 무인카페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목조주택 짓기 양성교육'은 4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매주 토, 일요일 12주에 걸쳐 추진됐다.
목조주택은 약 20㎡의 규모로 완성됐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연장을 사용해 난이도 있는 목공기법을 시공해보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체험교육이 끝난 후 완성된 목조주택은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는 체험객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무인카페인 '나무로 만든 세상'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구례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체험교육을 추진해 연간 5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오고 있다.
무인카페는 목공예기능인양성 교육 일환으로 추진돼 완성된 목조건축물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구례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땀으로 만들어진 목조무인카페가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목공교육과 휴식을 전하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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