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식품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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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포함 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APC 지원사업 선정으로 우리 시 먹거리 전략 추진을 위한 거점시설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에게는 수익창출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정수도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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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newsis/20210917110638257nmpc.jpg)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포함 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는 산지 농산물 집하에서 포장, 저장, 출하까지 전 과정을 규격화, 상품화하는 복합 유통시설이다.
시는 이중 푸드플랜 APC분야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시는 푸드플랜 APC를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 내에 부지면적 5945㎡, 연면적 2333㎡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집하장, 저온저장고, 전처리실, 포장실 등으로 구성되며 2층에는 안전성분석실, 교육장, 사무실 등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기획생산, 상품화, 유통 등의 전과정을 스마트화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방열문, 에어커튼, LED 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계획이다.
푸드플랜 APC가 건립되면 향후 공공(학교)급식 추진 등 푸드플랜 거점시설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APC를 구심점으로 235억원 규모의 학교 급식 시장을 2024~2025년에는 312억원 규모로 공공급식 시장까지 확대해 안전한 먹을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PC 지원사업 선정으로 우리 시 먹거리 전략 추진을 위한 거점시설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에게는 수익창출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정수도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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