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떨어진 외벽 마감 조치하는 제주소방대원
강경태 2021. 9. 17. 11:05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지나가면서 17일 오전 제주시 내도동 한 주택에서 강풍에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서 제공) 2021.09.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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