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포도야 젤리야?.. 오리온, '포도알맹이' 출시

박미주 기자 2021. 9. 17.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리온이 '포도알맹이' 젤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도알맹이는 과일맛 젤리 '마이구미'의 식감 차별화를 꾀한 신제품이다.

쫄깃한 젤리로 포도껍질을 구현하고 속에 포도과즙을 넣은 말캉한 젤리로 채워 실제 포도속살을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와디즈의 주 이용층인 젊은 세대들이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포도알맹이' 제품/사진= 오리온

오리온이 '포도알맹이' 젤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도알맹이는 과일맛 젤리 '마이구미'의 식감 차별화를 꾀한 신제품이다. 쫄깃한 젤리로 포도껍질을 구현하고 속에 포도과즙을 넣은 말캉한 젤리로 채워 실제 포도속살을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한다. 와디즈의 주 이용층인 젊은 세대들이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서다.

[관련기사]☞ 백은영 "허이재 폭로 배우, 서글서글한 호남형…평판 안 좋아""허이재 말 사실, 배우들 '잠자리 상납' 비일비재"…안무가 폭로"600억 있으면 할배 수발 들겠냐"던 이서진, '재력 갑' 맞았다"여성전용석"…지하철 임산부석에 '페미니즘 아웃' 스티커"신지랑도 사귀었다"…김종민, 하하 거짓 폭로에 '폭발'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