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물 빠진 후의 간월도
2021. 9. 17. 11:00
간월도(충남 서산)는 바닷물의 흐름에 따라 섬이 되기도 하고 육지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썰물 때는 간월도로 들어가 간월암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드러난 모래톱에서 호미로 조개를 캐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간월암 옆 포구 방파제에는 등대를 닮은 빨간 조형물이 파란 하늘, 구름과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간월암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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