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이런 시절이?.."지나면 다 추억"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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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했다.
1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애기애기했을때네요 25년전쯤?? 민이와민희와 괌 인어공주화보 윤준섭포토그라퍼와함께"라는 문구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배우 김민희와 김민과 함께 콘셉트 촬영에 열중인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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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승연이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했다.
1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애기애기했을때네요 25년전쯤?? 민이와민희와 괌 인어공주화보 윤준섭포토그라퍼와함께"라는 문구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이승연은 배우 김민희와 김민과 함께 콘셉트 촬영에 열중인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쌩고생에 화상에 과로에 ㅎㅎ 지나면 다 추억이네요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는말 울식구들 꼭 기억하셨음 해요 스물스물 태풍기운 별 피해없이 무사히 비껴가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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