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으리으리 자택 공개..럭셔리 샹들리에+여의도 노을뷰 맛집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정성호 아내 인플루언서 경맑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6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밥 차리는데 노을에 비친 여의도 건물들이 진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더니 인스타에 모두 노을 사진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성호와 경맑음의 자택 주방에서 바라보는 여의도 노을뷰가 담겨있다.

럭셔리한 샹들리에와 으리으리한 자택 내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을 정말 예뻤죠" "요리 실력도 대박"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성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성호는 지난 2010년 경맑음과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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