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곁에 국가가 함께 합니다

입력 2021. 9. 17. 10:35 수정 2021. 9. 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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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치매국가책임제 4년

그동안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의료와 돌봄 지원을 강화해왔습니다.

256개 현재 기준
치매안심센터 설치 수
* 분소 188개소 추가 운영(’21.8.기준)

393만 명 ’21.5.기준
치매안심센터
누적 이용자 수

35만 명 (’18.1.~’20.12.)
치매진단용 신경인지검사·MRI
건보적용 혜택자 수

0원 현재 기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비 및 진단검사비

10% (’17.10.~’21.8.)
중증치매환자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72만 원(’17.10.~’21.8.)
중증치매환자 치매의료비
1인당 본인부담금 평균 감소액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치매 환자 곁에 국가가 함께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치매국가책임제 4주년 성과 소개 및 유공자 포상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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