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및 배거 사전계약

2021. 9.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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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러에 초점 맞춘 바이크
 -가장 큰 1,802cc 박서 엔진 탑재

 BMW모토라드가 뉴 R 18 시리즈의 신규 제품인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및 배거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은 럭셔리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러다. 대형 윈드 쉴드와 넓은 풋레스트, 커다란 탑케이스 등을 탑재해 쾌적한 장거리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뉴 R 18 배거는 감성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강조한 투어러로 낮게 설계된 윈드 쉴드, 슬림한 시트 등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두 제품에는 BMW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큰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약 16.1kg·m을 발휘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발휘해 여유로운 투어링을 완벽히 지원한다.

 이 외에 다이내믹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터닝 라이트, 히팅 그립 및 시트, 스마트 키 등이 기본 적용된다. 국내에는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과 뉴 R 18 배거 모두 퍼스트 에디션과 블랙 스톰 메탈릭 컬러, 옵션 719 갤럭시 더스트 메탈릭 컬러 등 네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가격은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이 5,160만~5,460만원, 뉴 R 18 배거가 4,360만~4,660만원이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사전계약 진행 후 출고하는 소비자에게 25만원 상당의 BMW 퓨어박서 글러브를 증정한다. 또 9월25일부터 10월14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3개 딜러 전시장에서 R 18 딜러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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