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입은 제주 저지대 건물
우장호 입력 2021. 9. 17. 10:1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를 통과한 17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과 부지가 불어난 빗물에 침수돼 업체 관계자가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2021.09.17. woo122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 여동생, 불륜 스캔들…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
- 빅나티, 무대 이탈 뒤 여친과 스킨십에 "깊은 반성…책임 통감"
- f(x) 엠버 "前남친에 가스라이팅 당해…파산할 뻔"
- 이 투샷 실화냐…송혜교·차은우 파리서 눈부신 비주얼
- '8번 이혼' 유퉁, 33세 연하 前 아내 외도…재혼에도 생활비 줘(종합)
- 15살에 임신한 딸…母 "출산 일주일 전 알고 충격"
- '1박2일' 상근이 子 상돈이도 하늘로…지상렬 "고마웠어"
- 팬에게 세제 먹인 걸그룹…문제 영상으로 신곡 홍보
- 심신 딸, 걸그룹 데뷔…'붕어빵 나온게 엊그젠데'
- 암투병 안나, 박주호 은퇴식서 친정팀 팬들에 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