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안까지 들어온 빗물 '망연자실'
홍수영 기자 2021. 9. 17. 10:13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7일 오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로 인해 침수된 제주시 용담 2동의 한 건물에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2021.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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