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캐치패션 광고 모델로 발탁.. 디지털 광고 영상 온에어

손민정 기자 2021. 9. 17.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배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새로운 디지털 광고 온에어에 나선다.

캐치패션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세요'라는 메세지로 명품 플랫폼 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촬영을 마쳤다./사진제공=캐치패션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배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새로운 디지털 광고 온에어에 나선다.

캐치패션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세요'라는 메세지로 명품 플랫폼 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 광고 역시 해당 캠페인과 동일한 메세지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만이 가진 특징과 정책을 배우 조인성만의 깊은 아우라와 묵직한 존재감에 맞춰 담아냈다.

특히 실제 소비자가 가품을 만나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을 담아 냈다. 온라인으로 C사와 H사의 백을 구매하는 상황레서 브랜드사 측이 누구에게도 온라인 판매를 허가한 적이 없다는 전하는 스토리다. 영상 속에서는 이를 모델의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캐치패션 측은 "조인성 배우는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인간미를 보이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라며 "더불어 캐치패션의 소신 있는 발언에 공감해 준 조인성 배우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명품 시장의 유통 구조상 정가품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정가품의 진위 판정을 고객의 책임으로 돌리는한 고객들의 피로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디지털 광고 영상은 올바른 명품 구매 환경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100% 공식 럭셔리만을 선보이는 캐치패션과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덧붙혔다.

배우 조인성이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촬영을 마쳤다./사진제공=캐치패션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은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 공식 유통사와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각 채널을 직접 연동하여 '가품 논란 ZERO'를 실현시킨 국내 유일 병행수입, 구매대행 없는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이다. 

1만5000여개의 브랜드와 350만종의 국내 최다 명품 의류 및 잡화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명품 해외 직구족의 니즈를 반영해 관심 상품 비교 검색, 재고 확인, 최저가 비교 후 원스톱 결제, 한국어 지원, 관부가세 자동 계산, 카드사 제휴 할인 혜택까지 모두 제공하고 있다. 

캐치패션은 런칭 2년만에 누적 거래액 800억원을 돌파하며 매년 200% 이상 성장을 달성 중이다. 지난 8월 2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으며 누적 투자금은 약 380억원에 달한다. 

[머니S 주요뉴스]
"촬영하다 방 잡는 경우 비일비재"… 허이재 옹호
"너무 아슬아슬해"… 씨엘, 노출이 심한 거 아니오?
"헉 뭐야"… 슈주 탈퇴' 강인, 여자로 전환 '충격'
"개미허리 인증"… LG 치어리더, 수영복 몸매 '환상'
"이 얼굴이 51세?"… 고현정 미모 美쳤다
"아버지가 120억대 CEO?"… 인교진, 현실판 재벌2세
김구라 아들 그리, 치킨광고로 빚 다 갚았다?
"3억 넘는 수익"… 이영지 횡령 유혹 극복한 사연
"4년동안 거식증·폭식증"… 권진아, 극단적 다이어트
"이렇게 귀엽다웅!"… 임영웅, 11월 공식 굿즈 나온다

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