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LH 백구제2특장차 산업단지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

김재수 기자 2021. 9.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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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백구제2특장차 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 11월23일 체결된 1단계 지역(농촌) 재생 기본협약에 이은 2단계 제2특장차 산업단지 공동시행 실시협약으로 향후 주거·일자리·생활SOC 등 패키지 사업을 발굴해 점진적으로 추진과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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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일자리·생활SOC 등 패키지 사업 발굴 추진
김승철 LH 전북지역본부장(사진 왼쪽)과 박준배 김제시장(오른쪽)이 김제 백구제2특장차 산업단지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하고 있다.©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백구제2특장차 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 11월23일 체결된 1단계 지역(농촌) 재생 기본협약에 이은 2단계 제2특장차 산업단지 공동시행 실시협약으로 향후 주거·일자리·생활SOC 등 패키지 사업을 발굴해 점진적으로 추진과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유일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으며,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세대 공모에도 선정돼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성장거점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LH는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180억원을 선투자해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전북자동차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산업 인력 고용 증대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인구유입 등 지방소도시의 위기 극복 롤모델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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