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직원 코로나 확진..관련자 귀가조치·검사예정

배민욱 2021. 9.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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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회관 5층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중기중앙회는 관련자 전원을 귀가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일주일 내 본회 5층 이사회의실, 귀빈실 등 출입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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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회관 5층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중기중앙회는 관련자 전원을 귀가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일주일 내 본회 5층 이사회의실, 귀빈실 등 출입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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