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정취, 비대면 안심관광지 '하동 동정호·형제봉'에서!

이주현 기자 입력 2021. 9. 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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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경남 하동군은 악양면에 있는 동정호와 형제봉에서 호젓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하동군은 올해 봄시즌 천년차밭길, 여름시즌 하동편백휴양림에 이어 가을시즌에 또 선정돼 하동군이 코로나시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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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하동 동정호 노을

올 가을, 경남 하동군은 악양면에 있는 동정호와 형제봉에서 호젓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이 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오른 곳으로,   가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가을빛 고운 우리 땅의 숲과 바다, 산 중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호젓하고 안전하게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하동 동정호 운해

하동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만들어진 자연 습지로 1km 남짓의 산책로가 있어 가을날 호젓하게 걷기 좋으며, 동정호 징검다리 옆에 가득 피어난 핑크뮬리와 사랑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 평사리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허수아비 1000여점이 전시돼 하동을 찾는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또한 평사리의 너른 들판과 섬진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형제봉 신선대에는 지난 5월 137m 길이의 신선대 구름다리가 새로 놓여서 하동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봄시즌 천년차밭길, 여름시즌 하동편백휴양림에 이어 가을시즌에 또 선정돼 하동군이 코로나시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 형제봉 출렁다리
하동 형제봉 출렁다리

<사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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