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모십니다"..IT·게임 업계, 하반기 인재 채용 각축전

윤선영 입력 2021. 9. 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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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기술), 게임 기업들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신입과 경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모바일 야구 게임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초첨을 맞춰 개발 영역 전부분에 거쳐 대대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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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개 개발직 부문 최대 세자릿수 인재 채용
네오플, 2021년 공개채용 실시
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서 신입·경력 특별 채용
네이버가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네이버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6일까지 첫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 '엔터 테크 2021'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네오플이 2021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네오플 제공
컴투스가 야구 게임 라인업의 미래를 함께할 우수인력 채용에 나섰다. 컴투스 제공

IT(정보기술), 게임 기업들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신입과 경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 네오플, 컴투스 등이 개발자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네이버는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세자릿수로 입사 후 개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한다.

지원 자격은 신입·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2022년 8월까지 졸업 예정인 자로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전공과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면접 전형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면접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담당 책임리더는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오는 26일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 '엔터 테크 2021'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는 우수한 개발 인재가 있다면 인원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채용 부문은 △데이터 PM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서비스·비즈니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자 △서버 개발자 △영상 서비스 개발자 △광고 플랫폼 개발자 △정산 플랫폼 개발자 △iOS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풀스택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윈도우 개발자 △QA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정보보안 엔지니어 △사내시스템 개발자 △데브옵스 등 총 19개에 달한다.

노선국 카카오엔터 인사 총괄은 "크루들이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개발 분야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도 2021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사업, 기술지원, 웹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모집하며 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근무지는 제주에 위치한 네오플 본사·서울 지사로 직군과 부서에 따라 상이하다.

장민석 네오플 인사팀장은 "네오플은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는 멋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라인업의 미래를 함께할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21'와 'MLB 9이닝스21'의 개발부서에서 근무할 신입·경력직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지원자를 접수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복잡한 서류 절차를 생략한 원클릭 채용으로 간편한 입사지원 기회를 제공하며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모바일 야구 게임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초첨을 맞춰 개발 영역 전부분에 거쳐 대대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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