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루 43명 확진..학원관련 누적 65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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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와 하루 확진자가 43명을 기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탄방동 학원과 관련해 동급생 1명이 n차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다.
타지역과 관련된 확진자는 2명이고, 확진자 대부분 가족 및 지인과 관련돼 있는 사례다.
대전선 지난 10일 65명, 11일 45명, 12일 39명, 13일 41명, 14일 37명, 15일 36명, 전날 43명 등 일주일 동안 30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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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동안 306명 확진…1차 접종률 67.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와 하루 확진자가 43명을 기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탄방동 학원과 관련해 동급생 1명이 n차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다.
타지역과 관련된 확진자는 2명이고, 확진자 대부분 가족 및 지인과 관련돼 있는 사례다. 전날 오후에 확진된 환자 가운데는 연기학원, 노래방, 콜센터 등과 관련돼 있는 연쇄감염 사례도 나왔다.
대전선 지난 10일 65명, 11일 45명, 12일 39명, 13일 41명, 14일 37명, 15일 36명, 전날 43명 등 일주일 동안 306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3.7명이다.
전날까지 인구(145만 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67.4%. 접종 완료자는 39.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1차 접종률은 79.9%, 2차 접종률은 46.6%다. 총 누적확진자는 6367명(해외입국자 9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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