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신입개발자 공채..세자릿수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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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개발자 900명 채용'이 목표인 네이버는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입 공채 마이크로 사이트'도 열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8월까지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300여 명 신입 개발자를 선발했다.
또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 인재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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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1 개발자 900명 채용’이 목표인 네이버는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000명)이다. 이번 공채는 기술 직군에 대한 통합 모집이다. 즉 입사 후 개인 역량,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된다.
지원자격은 신입 또는 경력 2년 미만이다.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 또는 2022년 8월까지 졸업 예정인 사람도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및 기업문화 적합도 검증 △종합면접을 거쳐 12월 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 전형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화상면접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합격자는 올해 12월~내년 1월 초에 입사(2022년 2월 이후 졸업자는 내년 상반기 입사)하게 된다. 입사 후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개발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네이버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입 공채 마이크로 사이트'도 열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전 신입 개발자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또 올 상반기 기술 면접관 대상 사전 설문 결과를 활용해 예비 지원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기 혹은 역량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다.

네이버 황순배 인사담당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매년 매출의 약 2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검색, e커머스, 광고, 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8월까지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300여 명 신입 개발자를 선발했다. 또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 인재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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