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베트남 자매도시에 마스크·방호복 지원
고현실 2021. 9. 17. 09:48
(서울=연합뉴스) 서울 용산구가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시에 마스크 7만5천개와 방호복 500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응오 황남 퀴논시장이 방역물품을 받고 16일 용산구에 보낸 감사 서한. 2021.9.17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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