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찬투' 제주도 지나 남해서 북동진..남해안 비바람 강해져

정혜윤 입력 2021. 9.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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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지난 태풍 '찬투'가 남해 상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찬투'가 중간 강도의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도 서귀포 동쪽 해상을 지나 남해 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은 오늘 낮 동안 남해를 지나 밤사이 일본 오사카 부근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와 남해 전 해상, 전남 해안, 경남, 부산 등에는 태풍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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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지난 태풍 '찬투'가 남해 상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찬투'가 중간 강도의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도 서귀포 동쪽 해상을 지나 남해 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은 오늘 낮 동안 남해를 지나 밤사이 일본 오사카 부근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와 남해 전 해상, 전남 해안, 경남, 부산 등에는 태풍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난 13일부터 제주도 산간에는 1,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남해안에는 10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또 제주 산간에서 초속 30.1m, 전남 여수 초속 25.8m, 경남 통영에서도 초속 24.2m의 돌풍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동안에는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일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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